04 10월

SVM의 의미와 해외학생모집

20세기 기독교는 세계화와 탈서양화였다. SVM을 창시하는데 앞장선 본교 설립자 피어선은 학생자원운동을 주창하며 학생의 선교에 큰 기여를 했고 그 결과 카톨릭뿐이던 당시 남미와 1300년 이슬람 지배권이던 아프리카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사명을 다했다.

그의 유지를 이어야하는 우리는 우리보다 10배는 못사는 나라에 선교는 커녕 빈부를 가려가며 교수단을 파견하여 흥청거리며 학생을 모집한다.
선교목적이 아니라 교비충당을 위해서이다. 돈벌려고 베트남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국제처를 만들고 교수도 충원하고 수업도 하지않는 교수가 베트남에서 뭘하는지 궁금하다.
학생선발에 부모직업을 언저 묻고 생활환경에 따라 입학이 결정된다고 한다. 선교정신은 아랑곳없다.
이것이 창학정신과 위배되는 우리대학 현주소이다. 학교발전을 위해 누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이끄는지 지도력에 그 대학의 명운이 갈린다.
지난 20년간 대학의 발전, 총장의 능력, 미국출장을 만들기 위한 국제교류로 남은 것은 바닥난 재정과 카지노 빚뿐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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