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6월

임원회의 결과 제안

<1>’명총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진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소가 언제 확정될 지도 그리고 만에 하나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면 저희들의 활동은 계속 약화되거나, 위기를 맞이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1주일 후에는 실질적인 방학에 들어갑니다. 따라서 명예총장 재직 이후의 횡령(과다한 사례금, 전속운전기사, 타 연구소 소속 조교 비서로 사용, 법인과장 상주=>이기영변호사 횡령해당한다고 언급)과 학사농단으로 결과까지 한달가량 소요되는 가처분신청을 신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방학 중에 장기적인 계획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2학기 개학 후에 본격적인 대학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개선작업에 착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 업적평정 및 인사규정의 부당성에 대해 경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편파적인 내용을 구성원의 합의없이 수정하여 일방적으로 적용시킨 두 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수정안을 제시하도록 요구해야합니다. 그래야 무리한 재임용 기준으로 자신의 의사를 공공연하게 밝히지 못하는 교수님들의 교수회 활동에 대한 지지를 얻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정경고를 본부에게 보내면서 전 교수에게도 알려야 공청회에 참석할 교수분들이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

<3> 명총의 3인에 대한 명예훼손고소에 대한 경고 성명서를 발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미안함을 표시하거나 수사의 편의를 위해 도움을 주는 것보다, 교수회 창립의 기반이 된 세 분의 성명서에 대한 명예훼손고소는 우리 교수회활동자체에 대한 고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고소에 대해 개인적인 차원에서 각 자 대응하라고 하는 것은 뜻을 같이하고 있는 우리들의 자세는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번 사항은 교수회운영위원회에서 문제제기를 한 뒤에 대학평의원회에서 후속조치를 하시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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