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11월

유령비대위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대학 학사를 책임져야 할 본부의 교수들은 지난 7월 3일  비대위를 구성하였지만 유령위원으로 유명무실 아무런 입장도 없이 힉사농단에 침묵해 왔습니다.
교무위원 직무에 대한 책임이나 어떤 대책도 없이 학사농단의 정범인 그들이 또 다시 비대위의 구성에 대해 자신들이 주체라며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학이 이 지경까지 이르른 것은 조기흥 한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교육부실태조사가 끝날 때까지 교무위원직을 유지한 것은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지려는 모습일 줄 알고 마지막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본부에서는 대학의 현안에 대해 그동안의 반성과 공적이고 양심적으로 조사에 임하기는 커녕 사실확인보다 학사비리의 은폐조작에 수많은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도 방관하고 자신의 기득권만 관심있습니다.
국감에서 조기흥의 비리가 밝혀지고 나서야 사태해결을 한다는 명목으로 정범들을 모집하는 적폐를 당장 멈추고 공문서 조작과 배임의 혐의를 법에 따라 엄중한 처분을 받으십시오.
그것만이 대학을 진정한 청산으로 거듭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음을 구성원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전,현직 교무위원은 스스로 물러나 자의 혹은 타의로 관여한 부당행위에 대해 밝히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야만 비리척결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2018년에 대학의 명운이 판가름납니다. 자발적 비리청산과 개혁의 롤 모델로 평택대학이 정부정책에 흐름과 상통합니다.
비리사학에서 건전사학으로 탈피하는 역사에서 참교육 가능성의 소중한 기회와 시간을 구성원 모두 함께하여 공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라” (마태복음 9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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