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0월

우리대학의 미래는(2부)

우리대학의 미래는(2부)

 

– 혁신의 주체로 서는 대학의 교육정책적 “비전” 필요
– 과거 신학교의 시절의 신학생을 위한 종교대학에서 탈피해야
– 학과발전계획에 앞서 대학발전계획 개혁이 선행되어야

 

1. 대학의 발전계획과 비전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 부합하는가?

「대학혁신 지원 방안」 발표(’19.8.6.)
제4차 산업혁명과 인구구조 변화 등 정책환경 변화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정책의 방향 제안
대학의 기능과 역할 변화를 스스로 혁신하여 교육 역량을 키우는 질적 개선 노력 필요

연세대학교 “존중하고 존경받는 대학”(Leading the way to the Future)
이화여자대학교 “미래를 개척하는 여성 지성”
한신대학교 “평화, 융복합 교육의 아시아대표대학”
한세대학교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의, 진리, 사랑의 대학
협성대학교 ”인정받는 대학, 존경받는 대학, 자랑스런 대학“ ”뿌리가 다른 창의융합 선도대학“
안양대학교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 강소대학“

본교 대학이념 : 성경(Bible)・연합(Union)・선교(Mission)
본교 교육목적 : 기독교 세계관과 창의적 지식을 갖춘 실천적 인재 양성
본교 비전: “지역사회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독교 대학”입니다.
본교 인재상: 심(心)・협(協)・창(創)

본교의 비전은 신학대학과 유사하며 목적, 목표 등 기독교적 종교색이 지나치게 부각되어 있습니다. 종합대학으로서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대학정책과 교육역량의 전문성에 관한 평가지표를 충족시키도록 구체화되어야 합니다.

대학본부는 4년 전에 한자어의 음독과 한문으로 표기된 심(心)・협(協)・창(創)이라는 인재상을 바탕으로 작성된 PTU VISION 2025 으로 평가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4차산업 미래인재양성의 대학혁신 정책과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중, 단기의 새로운 발전계획수립 준비가 대학개혁의 시작일 것입니다.

2018년 10점 → 2021년 20점으로 대폭 강화된 발전계획과 연계한 학사구조 및 학사제도 개선 노력 반영이 실적으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학발전계획이 고등교육 환경에 적절하고 유연해야합니다. 새로운 대학발전계획과 비전은 필수적으로 대학업무의 중심이 되고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2. 교육정책과 고등교육 혁신에 부합하는 발전계획을 수립했는가?

교육정책과 고등교육의 대학혁신에 부합하는 발전계획 수립 → 비전 재정립 →학사구조개편 → 정원조정 → 학과단위발전계획 수립 → 학사제도 개편 → 시행실적

본부의 갑작스런 학과발전계획 제출요구에 모든 학과는 매우 당혹스러웠을 것입니다. 대학발전계획 개선 없이 학과발전계획수립을 먼저 요구하는 것은 발전계획에 대한 개선노력이라 볼 수 없습니다.
대학본부에서 발전계획 관련 위원회를 통해 일부 담당부처에서 작성하는 것이 아닌,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여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일정과 협의과정이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본부의 대응요구

대학발전계획 기구의 가동
대학발전계획의 위원회 운영에 교수회의 추천과 평교수 및 다양한 전공분야 교원들의 참여제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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