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9월

연구년제도 개선

 

새로운 구상으로 전력을 다하여 신학기 강의에 임하고 계시는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식일이 있어 새로운 한 주 동안 전력을 다할 수 있듯이, 교수에게 연구년이 있어야 학생들에게 신선한 강의를 제공할 수 있고 질 높은 연구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교수의 권리인 연구년제도가 그동안 대학본부의 통제수단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이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교수회 운영위원회는 타 대학 현황과 비교하여 연구년제도 개선안을 마련했습니다. 다음 내용을 대학본부에게 개선안으로 제안하겠습니다.

 

  1. 선발규모 확대: 현 총 재적 5%에서 10%로(상지대 14%)
  2. 근무기간 적용기간 변경: 현 7년 근무 후에서 6년 근무 후로
  3. 적용 횟수 제한 삭제: 현 2회로 제한한 조항을 삭제
  4. 분할 활용 신설: 1년으로 고정된 기간을 제2회 부터는 3년 근무 후 6개월 적용
  5. 명시적인 선발기준: ‘본교 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자’ 등 임의적용 가능한 기준 삭제
  6. 개시일 변경: 현 1월 1일 또는 7월 1일을 학사일정에 맞도록 3월 1일 또는 9월 1일로 변경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19.9.11.

평택대학교 교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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