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의 명예는 여러 언론의 수십 차례 명예총장 성폭행 혐의관련 기사로 실추되었다.

명예총장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은폐하거나 조작하지말고 정정당당히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스스로 퇴진하는 것이 이미 바닥으로 추락한 명예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재단의 상임이사인 명예총장은 측근들로 구성한 이사회에서 총장의 권한을 위임받아 총장해임등 학내인사권을 마음대로 휘두르며 불명예를 밝히려는 교수회를 탄압하고 불법적으로 학사를 농단하고 있다.

사학법에 의해 의무화된 대학 유일의 견제기구의 기능상실과 개방이사추천제도를 단 한번도 합법적으로 구성하지 않았다.

또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20여명의 직계친인척으로 대학의 재정회계를 장악하여 수억대의 교비를 명예총장실 인테리어에 사용해 왔고 막대한 교비로 건축한 제2피어선 건물을 사유화하고 텅텅비어있지만 공간이 없다고 각 학과사무실을 통폐합하였다.

수억대의 인테리어비용과 최근 매번 천만원에 가까운 명예총장의 해외출장비 등의 경비로 지불된 피같은 교비는 통학버스 운영중단 등으로 충당되는 현실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대학의 명예회복과 대학운영의 정상화를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1. 대학본부는 재학생의 통학권리 및 수업권을 보장하라.

2. 대학본부는 사학법이 보장하는 대학평의회 기능을 정상화하라.

3. 재단은 사학법이 보장하는 개방이사추천 기능을 정상화하라.

4. 명예총장은 총장권한 침탈 및 인사권 직권남용의 대학의 학사농단을 즉각 중단하라.

5. 명예총장은 성폭행의혹으로 대학의 명예실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우리는 5개 조항으로 대학의 정상화와 명예회복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