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월

대학본부와 이사회는 대학 명예의 추락을 언제까지 방관할 것인가?

대학본부와 이사회는 조윤선 문광부 장관처럼 현직 타이틀을 유지한 채 검찰수사를 받게 하여 계속 대학의 명예를 더 추락시킬 생각입니까?

아래 정도의 다수의 증언이 나왔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되었는데 뭘 더 기다리겠다는 것입니까? 백번 양보하여 조씨 주장대로 합의에 의한 통간이었다 할지라도 마땅히 명예총장직을 신속하게 박탈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조씨 자식들도 양심이 있다면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대학에서 조속히 퇴진해야 하는 것 아닌가? 장제원 바른정당 의원은 그 아들의 ‘성매매 언행’ 논란에 즉시 대변인직과 부산시 당위원장을 사임하였다.(장제원, 바른정당 대변인·시당위원장 사임…”아들 논란 참회”

http://news1.kr/articles/?2909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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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을 진행하자, 주변에 다른 여직원(교수)들도 하나둘씩 조씨에게 당한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며 “지금까지 모은 범죄피해 확인서는 얼마 뒤 검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44917&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Comments

  • 각종 회의에서 본부정책에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면 거짓 수치와 근거를 들이대며 묵살하고 보직/위원에서 철저히 배제시키거나, 보직/위원에서 해임해 왔던 자들이… 그래서 모든 교수들을 입없는 벙어리로 만들어버린 자들이..

    이제는 다양한 의견 존중 운운하고 있으니 최순실의 개소리와 너무 닳아 있습니다. “여기는 더이상 자유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 너무 억울해요. 자백을 강요하고 있어요.”

    아! 그중에는 이빨 빠진 사냥개가 되니 용도폐기된 자들도 상당수 있군요.

  • 현재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과 학교일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시는건 자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정치적으로 편이 나누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현재 학교의 사건은 정치적 신념과는 별개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들을 보니 현정부에 대한 찬반으로 학교에 대한 입장도 비슷하게 이어지려 하는거 같네요..

  • 그제 보직 해임된 조씨 부역자들은 개인적으로 괴롭겠지만 조씨에 의해 용도폐기되었음을 이만 받아드리시지요.

    무슨 미련이 더 남아 아직도 조씨에게 내가 이렇게까지 몸부림치며 충성하고 있다는 시그널을 계속 보내고 있나요?

    어쨌든 교수로서 더 추한 꼴은 보이지 맙시다. 굳이 박근혜, 조윤선, 최경희처럼 바닥까지 보여야겠습니까?

  • 총회후기글 이후 급격히 늘어나는 댓글은 그 글에 등장한 A,B 교수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
    아니면 아니라고 해 보시던지요.
    교수회 기능을 보완하거나 규정의 문제를 제기하면 모를까 교수협의회의 임의단체로 스스로 전락하라는 등 교수회가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다는 무식한 것도 한편의 의견이라구요?
    교수회 와해가 목적이 아니면 쌩떼를 쓰는 것으로 한마음이 되어야 할 교수회와 다른것도 받아달라는 그 근거가 그래 고작 판결결과인가요?
    여기 댓글 어투로 보면 한사람의 반대 의견인데 더 이상 20년 세월을 반성하고 어렵게 대표들이 희생해서 세운 우리모두가 주체인 교수회의 진의를 손상시키지 마시고 조씨일가에 은혜를 고마워하기 보다 망가진 명예회복에 작은 힘이나 보탤 생각을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 벌써 독재냄새가 나네요. 곧 마녀사냥 시작하시겠어요. 여러 의견들을 이분법으로만 해석하시는군요. 더 이상 글 써도 소용없겠네요.

      • 당신이 그짓거리 했잖아. 도둑이 제발저리는군. 대표성도 없는 소수 학생 모아 놓고 교수 수업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게 하고 그것이 전쳬 학생들의 생각인양 교수들을 매도해. 그리고 직원 동원해 교수 수업을 감시 운운. 통계 수치를 입맛대로 조작하여 융복합전공 필수화의 근거로 삼질 않나. 전공교육 황폐화를 추진한게 누구신가?

        • 무슨 말씀인가요?

          설마 내가 댓글 단 것 보고 나를 보직교수 했던 사람으로???

          ㅋㅋㅋ 정말 재밌다. 전 아주 평범하고도 평범한 평교수예요…자신들 의견과 다르면 다 보직교수인가보네요…참나…

          단 하나의 다른 의견도 수용할 공간이 없군요.

          당신들은 정말이지 존중이란걸 모르는 것 같아요…

          • 며칠 대응전략 고민하다가 오리발 내밀기?

            당신 영혼이 불쌍해 보여서 딱하군요.

            다른의견 운운은 충분히 답해주었으니 독자들의 펑가에 맡깁시다.

      • 교수업적평정규정에 왜 의견을 내지 않냐고 바보냐고 교수들을 비아냥질 하질 않나! 참 가관이었음을 아시오. 바큰혜가 장관들에게 대면보고가 필요하세요 하니 침묵하는 장관들이 바보로 보이더이까?

      • 오로지 ACE사업 수주를 위해 교육의 근간을 흔들어 황폐화시킨 후, 이 여파로 취업률, 충원률 등 기타 지표가 급격히 추락하면 교수들 탓으로 돌리려는 인간!!!

        면밀한 대책없이 졸속으로 행해졌던 작년 업적평정 운영 여파와 무분별한 구조조정과 교수 충원에 의해 어떻게 되었나?

        작년 처장들에 의해 행해진 황당한 정책들에 의해 이런 사건이 앞으로 줄줄이 터질거다.

  • ‘교내 비리부정부패 제보’ 코너(제보 공개/비공개 설정 가능)를 신설합시다.

  • 조씨는 반성의 기미를 보이기는 커녕 여느 시정잡배와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오리발 내밀기를 하고 있다.

    오늘 TV, 신문할 것 없이 온 언론에서 평택대 명예총장 성폭력을 기사화하여 앞으로 ‘기독교’ 대학이란 말을 입에 담기도 부끄럽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복음과 정의와 윤리가 고귀하게 살아 있는 대학임을 행동으로 보여 주어, 그 오명을 씻어내야 할 시점이다.

    교수회에서 철저한 수사와 함께 중형을 구형할 것을 촉구하는 데모를 평택지청에서 벌임으로써 우리 대학구성원들이 이같은 파렴치하고 이중인격적인 범죄행위를 단호히 척결해 나간다는 것을 만천하에 보여줍시다.

  • “노예처럼 짓밟힌 20년,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었습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70215131000061

    이 여직원뿐만 아니라 우리 교수, 직원 모두 조씨가 총장이 된 1995년 이래 정신적 강간, 학대, 추행을 당해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2016년 한 해는 그 자식에 의해 당했고.

  • 저사람들보다 더 한심한건 저사람들 편에서서 막말하는 교수들이 더 나쁩니다…

    • 누가 그러고 있죠? 그런 분들 없는 것 같은데요.

      설마 설마 하면서 아니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을 저편으로 표현하신 건 아니겠죠?

      억지로 반대세력을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보도가 사실이고 판결이 그렇게 나온다면 누가 저 편에 설 수 있겠습니까???

      • 설마라니..다 들통난 사실을…그럼 추가 진술한 교수님 직원선생님까지도 공산당이란건가요? 아니면 그정도는 해도 된다는건거요..눈감아 주자는거죠?.당신 누군지 딱 알겠네..ㅋ

      • 보도/판결 운운하면서 무죄 추정의 원칙에 기대여 슬쩍 면피하려 하시는데, 조씨가 합의에 의한 성행위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995년에 20대의 신입 여직원과 총장에 막 부임한 66세 조씨가 합의에 의한 성관계? 이게 말이 되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까? 또한 합의에 의한 성관계면 괜찮습니까?

      • 역시 수년동안의 충견 보직교수답게 아무 힘없는 여직원보다는 막강한 조씨의 황당 궤변에 더 신뢰가 갔다는 것이죠?
        당신이 여직원이라면 조씨를 상대로 없는 사실을 조작하여 검찰에 고소할 수 있습니까?

        박근혜가 완전히 엮었다고 주장하는 골수친박의 심리와 비슷하군요. 강자의 명백한 비리불법은 고소는 커녕 이의제기도 못하는 당신 아닌가요? 그러면서도 용기 운운하다니 참 어이상실입니다.

        • 당신같은 사람이 순수한 교수회를 정치적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윗 글을 그런 식으로 해석하니…

          혼자 깨끗하네…

          나는 조씨 일가를 옹호하고 싶은 게 아니라 당신들같은 ”나는 깨끗하다, 고로 다른 사람을 비난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일방적인 사람들도 마땅히 견제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요.

          • 교수가 교수회 만들자고 하는데 그것을 반대한다면 그게 교수입니까? 그리고 고영태 보고 너가 최순실 비난할 자격 있느냐는 식의 논리를 전개하는데. 박근혜 탄핵 사태에서 그런 주장은 골수친박이나 하고 있다는 것은 아시는지요?

          • 조씨가 그간 성희롱, 성추행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했었나요? 자신보다 훨씬 경미한 성희롱, 성추행으로도 즉각 퇴직 당했습니다.

            “더구나 최근 교내에서 여직원이 성적 수치심을 느낀 사건이 있었는데, 명예총장과 특수관계인 가해자는 정직을 받는 데 그쳤다. 후배 여직원을 보니, 과거의 내 모습이 떠올라 더 이상 숨어만 있진 않기로 하고 용기를 냈다”라고 말했다.”

            표현하신 그 소신으로 조씨의 이런 행태에 대해 한 말씀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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