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월

교수회 창립 총회 후기

1.총장님께서 취임사와 평소 말씀에서 밝히신 ‘민주적인 소통 활성화’ 철학을 유감없이 발휘하신 것에 무한한 감사와 지지를 보낸다. 교수회, 직원회, 학생회가 교무회의에서 정식으로 승인된 조직임을 확실하게 공표하여 평소의 소신과 언행이 일치하는 신뢰할 수 있는 ‘ 예수님의 참 제자’ 총장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2. 대외부총장은 교수회 창립총회 플래카드를 문제삼고, 교무회의에서 교수회에 대해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는 헛소리로 비선실세의 충견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4. 국제처장은 고등교육법시행령 제4조와 본교 학칙에 근거한 교수회를 유명무실한 조직으로 그대로 존치시키고, 법적 근거가 없는 ‘교수협의회’로 유도하여 사후 탄압의 빌미로 삼으려는 의도를 감추지 않았다.

5. 교무처장은 교수회 주관의 회의 촬영을 문제 삼고, 유명무실한 평의원회 의장이 교수회 설립을 주도해야 한다며 교수회 대표단 7인을 교수회 핵심에서 배제할 것을 주장하여, 교수회의 어용화를 획책하였다.

6. 위의 보직 교수들은 비선실세의 충견임을 맹세하고 그 자리에 오른 자들이기에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이들보다 더 몸부림치며 제2의 충견임을 자처한 시각디자인학과  A교수와 방송연예학과 B교수의 망발은 무엇인가? 그들은 일본인보다 친일파가 더 악독했다는 말을 실감시켜 주었으며, 이런 자들이 같은 동료 교수라는 것에 자괴감이 몰려 왔다.

8. 온갖 위험과 난관을 무릅쓰고 피어선 명예회복, 본교 민주화 운동을 촉발하고 주도하고 있는 C 교수님과 D교수님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Comments

  • 위 본 글이 교수회 추진 7인 대표단 중에서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

    그 글은 전면에 나선 교수회 추진 7인 대표단의 활동에 문제가 생겼을 때를 대비하고 있는 조직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대표 7인의 단합에 저해될 수도 있는 글을 7인 내에서 작성했을거라는 생각은 단견입니다.

  • PUMBI Pierson

    평택대학교 교수인 논평자의 표현의 자유로부터 게시된 상기 게시물의 3번 6번 글에 해당 관련자의 항의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개인정보보호 16조 1항에 따라 3번 삭제, 6번 8번의 인물을 A, B, C, D의 표기로 변경 7번 삭제)회원보호를 위해 관리자 직권으로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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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글 쓴 놈입니다.

    하나만 제안하고 싶어서요.

    교수회 활동에 있어서 종교적인 색채를 배제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이라는 거룩한 이름이 오용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 누구에게나 그럴 자격도 없구요…

    가급적 우리의 ‘이성’에만 호소하시기 바랍니다.

  • 자신의 입장과 반대편에 서면 무조건 ‘나쁜놈’이라는 생각에 젖어 있군요. 기존 정치에서 너무나 많이 봐 온 장면들…결국에는 같을 거면서…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을 자꾸 언급하는데 제발 좀 그러지마시길…

    이 모임이 순수한 그야말로 순수한 ‘교수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른 유형의 정치세력 말고…

    • 고인 물(독재와 세습)은 반드시 썩는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입니다. 고인 물에 빌붙는 자는 자기도 썩은 물의 일부가 되어 부당이권을 지속적으로 챙기려는 속셈입니다.

      김정은 정권은 누구에 의해 지탱되고 있나요? 그리고 그 댓가는 누가 치루고 있나요?

      고인 물과 흐르는 물, 결국 같은 물 아니냐는 논리를 펴시나요?

      • 목적이 순수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그렇게 보이지 않아서요…

        • 목적이 순수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설령 목적이 순수치 않더라도 그 행위의 결과가 우리 대학 공동체에 바람직한 것이라면 차선책은 되겠지요.

          목적은 순수하고 좋았는데, 그 행위의 결과가 악을 초래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지 않을까요?

          교수회 설립은 우리 대학 공동체의 가치와 이익에 부합되느냐는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 1. 최소한 통간이라는 것은 이미 밝혀졌습니다.
            => 명총이 밝혔단 말씀입니까?

            2.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을 포용할 수 없는 것처럼 교수회를 부정하는 세력마저 포용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 민주주의에도 엄청나게 많은 관점이 있잖아요. 왜 교수회를 반대한다고 낙인찍죠? 그게 바로 전체주의에요. 누가 조씨일가 편이라 했나요? 이래서 건전한 교수회가 만들어 질 수 있을까요?

            3.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에 해당되지 않으면 비난할 수 있습니다.
            => 똥 묻었어요. 자신의 얼굴에 붙어서 안 보일진 몰라도 냄새는 날텐데요.

          • 1. 난독증이요? 아니면 박근혜식 오리발 작전인가요?

            2. 독재자나 위선자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정책을 명분에 밀려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 때 그 정책에 실질적으로 공헌한 사람에게는 어떠한 명예나 실익도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 전략을 펴지요.

            특히 그 실익을 자기 우호세력에게 교묘하게 돌려버리지요. 보직 동안 당신이 보여준 행태는 이 방면에 일가견이 있더군요.

            3. 당신이 일가견 있는 다음의 불공정 분배 전략의 일환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economiciq&folder=19&list_id=5106226

        • 무슨 근거로 목적이 순수해 보이지 않다는 거죠?…

          대부분의 교수들을 대신해서 용기를 냈던 그 교수님들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그렇게 했다고 보이세요?

          당신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라면 저분들처럼 했을까요?

          • 용기? 용기라고 했나요? 제 눈이 삐었나 봅니다. 용기로 시작한 것이 어떻게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나쁜놈’으로 편가르기를 할 수 있죠? 용기는 포용과 존중이죠. 포용력이 전혀 없어 보여요. 또 상대방을 조금도 존중할 줄 모르고요.

            그래서 순수해 보이지 않아요. 글 쓴 거 보세요. 회의 시간에 자신의 의견을 말했을 뿐인데 자신의 입장과 다르다고 저렇게 비난하는 자세가 어떻게 순수하단 말인가요? 자신하고 맞으면 ‘고결’, ‘믿음 좋은 하나님의 종’, 그렇지 않으면 ‘어용’ ‘망발’ ‘충견’…

          • 윗 글에 대해 [응답] 기능이 안되어 여기에 적습니다.

            포용과 존중은 관용일 뿐이죠. 악을 포용하고 존중하는 것이 용기란 주장인가요? 모든 발언은 비난하면 안된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비난은 언제 할 수 있는 것인가요?

          • 포용, 존중…용기…비난

            제가 포용하고 존중하자고 한 것에는 두 측면이 있습니다.

            하나는 명예총장에 대한 검찰조사 결과가 확정되기 전에는 그런 자세를 취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다른 하나는 교수회가 여러 교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이런 자세는 지금시점에서 볼 때 관용보다는 용기에 해당할 거라고 생각해요. 내편이랑만 같이 하고 싶은 (조씨 일가가 그랬듯이) 욕구에서 벗어나는 용기죠.

            비난? 글쎄요. 우린 언제 비난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잘못은 들키지 않고 상대방의 잘못이 드러났을때? 잘 모르겠어요. 언제 해야하는지…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 1. 최소한 통간이라는 것은 이미 밝혀졌습니다.

            2.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을 포용할 수 없는 것처럼 교수회를 부정하는 세력마저 포용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3.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에 해당되지 않으면 비난할 수 있습니다.

    • 이건 좌파 우파로 편가르기에 해당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정의와 부정의에 관한 이야기인거죠…
      7악에 해당하는…
      하나님을 안믿는자에겐 별로 큰이슈가 아닐수도 있지만

      • 부정척결 해야죠…물론 동의합니다.

        편을 안 가른다고 하지만 이미 그런 식이에요. 같은 평교수고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반대되는 의견이 있을 수 있고요.

        그럼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모두 조씨 일가를 두둔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닌데 지금 교수회를 주도하는 분들은 그렇게 몰고 가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죄를 덮자는 게 아니라 한 방향으로 몰고 가진 말자는 겁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도 충분히 수용하면서요…그래야 순수할 수 있고 문제도 빨리 해결되고 그 이후에도 후유증이 없을테니까요…

        • 자신의 언행이 친통구쾌[親痛仇快]에 해당되지 않았는지 반성하심이 좋겠습니다.

          악을 배신하면 선이 되는 것입니다. 고영태처럼 하십시오. 사도 바울처럼 하십시오. 그러면 기꺼히 동지로 환영받을 것입니다.

          • 친통구쾌[親痛仇快]???

            왜 다른 의견에 귀 기울이고 편가르지 말라는 취지가 친통구쾌라는 답으로 돌아오는건지…

            측근이 최태민 멀리 해야한다고 했을때 했던 박근혜 말이 떠오르네요. ” 그럴려고 저 지지하신거예요?”

            이 부류도 건전하긴 틀린 모양이네요…기대 좀 걸어볼려고 했더니

          • 교수회 어용화나 교수협의회화를 다른 의견일 뿐으로 간주하는 당신은 민주주의는 모든 의견을 존중해야 하니 공산주의 주장도 존중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미국은 공산당이 합법적으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공산당을 포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픈 것입니까?

        • 말꼬리잡는 화법은 소모적 논쟁뿐이 안됩니다.
          편이 어쩌구 운운하시는데 교수회는 대학본부의 견제를 하는 것이며 교권을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교수회의 편이 아니라면 대학본부측 편이란 것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교수회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 생각하시면 훼방하지 마시고 탈퇴도 자유입니다. 명총의 근위대로 자원입대하시던지.

          • 시원하네

          • 이게 당신들의 한계에요. 토론하자고 이런 사이트 만들어 놓고서는 자신의 목적에 맞지 않으면 탈퇴하라는둥…당신들의 모습이 바로 얼마 전의 박근혜 모습이야…

            다른 의견 하나를 포용도 못하고 심지어 그 뜻마저도 곡해하니…

          • 교수회의 편이 아니면 본부측 편???

            교수 맞죠? 이 글 쓰신 분…

            결국 편가르기였군…

            벌써 썩는 냄새 나네요…

          • 당신이 교수회를 비난하는 목적도 야비 자체이며, 그 주장의 포용 결과는 교수회 어용화를 가져오기에 배척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정책을 명분에 밀려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 때 그 정책에 실질적으로 공헌한 사람에게는 어떠한 명예나 실익도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 전략을 펴지요.

            특히 그 실익을 자기 우호세력에게 교묘하게 돌려버리지요. 보직 동안 당신이 보여준 행태는 이 방면에 일가견이 있더군요.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economiciq&folder=19&list_id=5106226

          • 당신이 교수회를 비난하는 목적도 야비 자체이며, 그 주장의 포용 결과는 교수회 어용화를 가져오기에 배척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정책을 명분에 밀려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 때 그 정책에 실질적으로 공헌한 사람에게는 어떠한 명예나 실익도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 전략을 펴지요.

            특히 그 실익을 자기 우호세력에게 교묘하게 돌려버리지요. 보직 동안 당신이 보여준 행태는 이 방면에 일가견이 있더군요.

            ===> 전 보직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보니 모든 게 그렇게 보일 수 밖에요…이제 여기 안 들어 올래요. 희망이 없어요.

          • 그리고 “토론을 위한 마당”을 “우리편 모여”로 바꿔주세요. 저 같은 놈 잘못 알고 들어올 수 있으니까요…

            마인드도 형편없고 글 쓰는 수준도 너무 떨어져요…

            부디 “이성”적인 조합이 다시 이루어져 이 무리들을 대신하길…

          • 닭이 짚더미에에 머리 쳐박고 숨었다고 주장하는 꼴이군요.

            당신이 그 보직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1. 여기서 혼자 줄기차게 교수회 비난 댓글 달아야 할 이유가 평교수에게는 없습니다.

            2. 여러 댓글에서 드러난 논리전개 방식과 은밀히 드러나는 어투가 바로 그사람이요.

            3. “비난? 글쎄요. 우린 언제 비난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잘못은 들키지 않고 상대방의 잘못이 드러났을때”: 이것이 바로 그 사람의 평소 하는 짓거리입니다.

            4. 겉으로만 의견의 다양성 존중도 그 사람의 평소 지론이였습니다. 행동은 반대 의견 묵살 및 탄압이였지요?

            5. 교수회 창립총회에서 교수회 대표 7인 배제를 주장한 것도, 여기서 줄기차게 “순수” 운운한 것도 바로 당신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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