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0월

교무위원들의 한심한 작태: 연 1800만원 추가수당?

대학의 운영을 책임지는 교무위원 교수들이 2월부터 현재까지 설립자 사칭 조기흥씨와 가족들의 족벌경영, 세습, 교비횡령, 라스베가스 카지노, 성추행에 대해 KBS 추적60분, 70여건의 보도,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의 신랄한 지적, 교육부실태조사가 있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한 사람도 그만둔 자가 없는 것은 물론, 조씨 가족의 교무위원 유지를 허용하고 있다.

왜 그럴까? 혹시 매달 120만원의 교무위원 수당과 추가강의료를 포함한 월 150만원, 연 1800만원의 추가수당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교무위원 17명이면 연간 예산3억6백만원….

며칠 전에는 예산부족으로 학생들에게 신속하게 연락할 수 있는 문자사용을 줄이겠다는 전체 메일을 받았는데…..

현재 교무위원을 유지하는 것은 조씨와 조씨가족을 위한 것이지,
학생, 직원, 평교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한번 인식하기를 바란다.

교무위원직을 당장 그만두고 학생들이 주최하는 촛불문화제에 함께 참여하고, 직원과 교수들의 1일 릴레이 단식에 참여하여 건전사학을 만들기 위해 얼굴 맞대고 함께 고민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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